유태인 다음으로 머리가 좋다는 한국인은 사실 스마트폰전쟁에서의 삐끗한 전략으로 다소 면이 깎였으나 사실 IT라면 둘째가라도 서럽다. 그도 그럴것이 일설에 의하면 최초로 스마트폰을 만든, 그것도 너무 일찍만들어 빛을 보지 못했던, 분이 진대제 전 장관이시고, 아시다시피 MP3도,SNS의 prototype격인 싸이월드도 모두 한국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왠지 기술은 앞서나 항상 헤게모니나 리더쉽은 미쿡의 그분들께 뺏기는 느낌이다.
홍보쟁이로서 그것도 해외홍보를 본업으로 하는 whyminy는 아쉽고도 아쉬운 일이다.
마침 요즘 뜻있는 start-up들이 북미진출의 성공을 위해 여러모로 고민하고 준비하는 모습이 아주 자극이 되고 보기에 좋다.
아시다시피, 마케팅을 하려도 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려도 자금이 필요한데, 이게 또 만만치 않을 것이다.
DIY로 해외홍보하면서, 우선 살펴봐야할 start-up을 위한 tip 5가지는 이렇다.
1. 먼저 북미에서 커뮤니케이션하려면 자사의 제품과 자사소개가 아주 잘 정리된 영어 자료가 있어야 한다. (당연히!) 영어는 되도록 NATIVE가 쓰시거나 감수를 하셔야 자료의 질을 담보 할 수 있다. (영어로 된 website나 SNS가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2. 대행사 없이 기사를 내보려면 우선 techmeme leaderboard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online media outlet들을 찾아보라.미국은 IT매체가 엄청나게 세분화되고 다변화되었다. 우선 매체를 추리고, 그 안에서 접근할 기자를 찾아라. 그리고 그들이 쓴 기사 추이를 좀 연구해보라. 게임이면 게임, 앱이면 앱, 관련 전문 기자군들이 다양하므로 이들을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
Techmeme Leaderboard
Techmeme Leaderboard ranks sites, every 20 minutes, simply by the amount of headline space they've occupied on Techmeme over the past month. Since the Techmeme Leaderboard reflects the reality that both blog-driven sites and traditional sites define today's news, it is used to discover new sources, recommend sites to others, or illustrate where tech news breaks.
3. 연관된 Show나 전시회에 참가, 자사를 알리는 기회로 삼아라.(여기서 MEDIA를 만나 PITCH할 수도 있다)
4. Web이나 SNS상에서 관련 COMMUNITY, 전문 블로거들을 찾아 자사 제품을 알려라. 가능하다면 써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소위, PRODUCT REVIEW)
5. 가진 돈이 적다면 제품 런칭을 크게 하는데 돈을 쓸 것인지,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돈을 쓴 것인지 마케팅 전략을 정하자.
써놓고 보니 쉬운일이 아니실 듯 싶다. 허나, 하지 못할일도 없지 않을까?
한국 START-UP들이여, 힘내라!
다섯가지 팁이라지만 DIY하려면 어후~~ 고단함이 눈에 선하네요..그래도 어떻게든 해야하는 것이 대한민국 Start-up들의 운명인 것을.. Cheer up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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